인천시 연수구, 지역내 191곳 집단급식소 민·관 합동 지도·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8 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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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오는 21~31일 집단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기업체, 사회복지시설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112곳, 위탁급식업소 79곳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되며, 조리장 청결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와 소비자 시각에서 바라보는 위생청결정도를 다각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자재 보관기준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준수 여부 ▲조리장내 청결 등으로 식품위생법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조리종사자는 1대1 맞춤형 식중독예방교육을 실시해 조리종사자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해 집단급식소의 질적 수준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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