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동성제약으로부터 북한이탈여성 위한 위생용품 전달받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7 14:51: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동성제약과 함께하는 북한이탈여성을 위한 위생용품 1004나눔 전달식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제2동은 지난 26일 (주)동성제약이 후원하는 '북한이탈여성을 위한 위생용품 1004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도봉구 내 최다 거주율을 차지하는 도봉제2동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책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도봉2동은 (주)동성제약과 정기후원을 협약을 통해 여성들에게 필요한 위생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시기 자칫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겪을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선별적·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