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 100도 올리기 시연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진행 중인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모금 행렬이 구 곳곳에서 이어져 목표액 달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역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주민들이 성금을 모아 기부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성금모금 기간은 지난해 11월16일부터 오는 2월15일까지 3개월 동안으로, 약 2개월이 지난 12일 현재 중랑구는 목표액 16억4400만원의 약 60%인 9억8100만원의 성금·품을 전달받았다.
용돈으로 마스크를 기부한 초등생, 김치 100박스를 전달한 익명의 기부천사, 송년회 비용으로 기부릴레이에 나선 직능단체 등 각계 각층의 이웃사랑이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고 있어 중랑구 사랑의 온도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 김장김치를 지원해온 KT&G복지재단은 이번에도 1억7100여만원 상당의 김장김치(10kg) 1990상자를 중랑구에 후원해 면목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됐다.
구 관계자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구민들의 협조로 잘 진행되고 있지만, 2021년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주민들의 후원이 필요하다”며 “사업이 종료되는 오는 2월15일까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성금 후원을 원하는 중랑구민 또는 단체(기업)은 중랑구 전용계좌로 입금 후 구청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기탁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성품 후원은 중랑구청 또는 주민센터에 마련된 접수창구에 기탁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계각층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더불어 따뜻한 중랑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선행에 중랑구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한 동참으로 나눔실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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