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포터즈 ‘랑랑이’ 30명 15일까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3 1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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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만든 SNS 콘텐츠로 마을소식 알린다
▲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구민이 직접 구정소식을 전해주는 SNS 서포터즈 ‘랑랑이’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3기를 맞이한 ‘랑랑이’는 구의 정책 및 행사·소식을 SNS를 통해 알리는 중랑구 공식 SNS 서포터즈이다. 경제·복지·교육·문화·관광 5개 분야로 나눠 총 30명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오는 3~12월이다.

선발된 랑랑이에게는 원고료 지급, 우수활동자 구청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따르며, 장미축제, 용마폭포예술문화축제 등 각종 축제·행사 홍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평소 SNS를 활발히 이용하는 구민, 중랑구 소재 대학생·직장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1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6일 개별 공지한다.

지난해 제2기 랑랑이는 ▲장미와 함께하는 중랑구민의 일상 ▲중랑캠핑숲에서 여름나기 ▲서울 빵지순례 중랑구 오래가게 동부고려제과 등 총 340건의 구정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구 SNS 팔로워수가 크게 증가하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구는 동별 주민으로 구성된 영상홍보단 ‘우리동네 통신원’도 모집한다. 보다 다양한 미담사례와 지역소식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기존 동별 1명에서 2명으로 인원을 확대해 올해는 총 32명이 활동한다.

통신원에게는 이론과 실무를 동반한 미디어 활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통신원 활동은 재능기부적 성격으로 원고료는 지급되지 않는다. 오는 15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결과는 26일 개별 공지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평소 중랑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구민참여형 홍보를 통해 구민과 직접 소통·공감하는 행정을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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