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고려대, 23일부터 온라인 청소년 생명과학 체험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1 16: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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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키트·진로멘토링 제공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지역내 고등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서 주최하고,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BK21러닝헬스시스템 융합교육연구단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3일~11월6일 매주 토요일마다 3시간씩, 총 3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김성욱 교수 ▲신운철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민우 연구교수 ▲최정수 외부교수 ▲BK21러닝헬스시스템융합교육연구단 대학원생 등이 지도교수로 참여했다.

사전 설명회 앞서 ▲김성욱 교수의 '세포, DNA 구조 및 유전형질 등 진단생명과학에 대한 코로나19에 대한 기초 강의' ▲이민우 교수의 '코로나19 시대의 감염안전관리 및 백신예방접종 주의사항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후 이어진 설명회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중심으로 한 진단생명과학 관련 교재와 체험프로그램 등 교육 일정이 안내됐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을 위해 진단생명과학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 여느 해보다 의미와 관심이 크다. 온라인 수업이지만 체험키트를 통해 고등학생들의 실질적 체험 가능하고, 진로에 대한 멘토링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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