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결식아동 행복도시락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2 14: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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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 결식아동 위한 ‘행복도시락 나눔’ 기부금 5천만원 전달
  ▲왼쪽 첫번째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과 두번째 이재현 서구청장이 행복도시락 기부금 전달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인천 서구 소재)이 3년째 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도시락 나눔을 실천, 귀감이 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12일 인천 서구청에서 이재현 서구청장과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결식아동을 위한 행복도시락 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에 따르면 ‘행복도시락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식사를 거를 위험이 높은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질 높은 밑반찬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8년 첫 시행 이후 지난 2년 동안 총 170세대의 결식아동들에게 약 1억1천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9월부터 11월까지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한 부모 가정 등 120세대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5천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도시락 제조 및 배달은 ‘다사랑 행복도시락,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등 지역의 사회적 기업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양질의 균형 잡힌 식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부모의 마음으로 도시락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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