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생태친화 좋은부모’ 과정 21일 개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7 15: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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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운영
화상회의 통해 8개강좌 마련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1일~8월18일 매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3시30분 지역내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으로 ‘생태친화 좋은부모 자격과정’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친화 좋은부모 교육은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친화적 활동을 알려줌으로써 부모와 아이들이 평상시에도 함께 생태친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길라잡이 역할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생태친화 보육이란? ▲코로나19 시대에 우리 아이 건강 지키기 ▲아빠 놀이학교 ▲아이의 감성을 살리는 생태미술 ▲지혜로운 육아법 ▲서울시 부모교육(생태놀이) 등 8개의 강좌가 화상회의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 및 유튜브 활용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에 따르면 올해는 수강인원을 50명으로 늘렸다. 구는 지역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교육 내용은 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야외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제한되지만 좋은부모 자격과정을 통해 가정에서도 아이들에게 생태친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몸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생태친화적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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