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학교 찾아가는 ‘초등 진로특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2 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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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12개교 사전 신청
자신감 향상 프로등 운영
▲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진로특강’ 홍보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설계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12일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진로특강’을 실시한다.


오는 12월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초등 진로특강은 ‘자신감 향상 프로그램’, ‘4차 산업혁명과 창직프로그램’까지 2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된다.

지역내 21개 초등학교에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신청을 받았으며, 12개교에서 1000명이 넘는 인원이 신청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자신감 향상 프로그램’은 ▲1차시 자기이해 테스트 ▲2차시 나만의 드림로드맵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사춘기를 겪고 있는 초등학생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고 더 나아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다른 프로그램들보다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과 창직프로그램’은 미래기술과 인간의 감성을 성공적으로 융합한 사례를 바탕으로 4차 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으로, ▲1차시 자기이해 및 동기부여 ▲2차시 미래에 주목받는 분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회당 2차시까지 총 80분 진행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초등학생들에게 자기 자신과 적성에 대해 이해하고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에서는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교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습 상담 컨설팅을 무료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1대1 학습심리상담 예약문의 및 온라인 상담은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 홈페이지 등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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