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화군지부, ‘우리 마을’에 기부물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4 21: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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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화군지부 우리 마을 쌀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농협 강화군지부가 24일 NH농협 카드공익기금을 이용, 강화섬쌀 800kg을 구매 강화지역 ‘우리 마을’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희 지부장, 이대성 원장 등이 ‘우리 마을’ 콩나물공장에 모여 전달하고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로했다.

 

장애인공동체 ‘우리 마을’은 지난 7일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20억여원의 손실이 났으며 피해복구에 최소 6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대성 원장은 “이번 화재로 50여명 발달장애인들의 생활이 어려워 걱정이 됐는데 농협에서 물품을 지원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희 지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관계자들이 존경스럽다”며 “농협은 항상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이웃사랑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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