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삼송도서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앞 생태인문학, 창릉천을 중심으로’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6 1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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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부터 5주간 ‘창릉천의 나무를 만나다’ 진행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삼송도서관에서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앞 생태인문학, 창릉천을 중심으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서관 앞 생태인문학, 창릉천을 중심으로’는 삼송도서관 앞을 지나는 창릉천을 나무, 새 그리고 장소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두 번의 탐방과 세 번의 강연으로 이루어진 이번 강연은 8월 22일부터 5주간 김윤용 작가가 창릉천의 나무에 대해 ‘창릉천의 나무를 만나다’를 진행한다.

 

소주제로는 ▲걷기와 나무 관찰 ▲나무맹이 나무맹에게 ▲문학작품 속 나무이야기 ▲나무 50종 알아보기 ▲창릉천 주변에 사는 식물 관찰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의 참여 신청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삼송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과 만나기를 오래 기다렸던 삼송도서관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이 도서관주변의 생태환경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탐방과 강연 그리고 독서가 어우러진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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