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김장한마당' 앞두고 곳곳서 행복나눔 온정 기부 물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3 14: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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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인聯·엔에스브이 후원금 전달
내달 14일 비대면 방식 개최··· 소외이웃에 배달
[인천=문찬식 기자]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인천 남동구의 김장한마당 행사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12일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와 (주)엔에스브이로부터 ‘2020 남동구 행복나눔 김장한마당’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남동구 행복나눔 김장한마당’은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오는 11월14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며, 동별 이웃나눔 김장행사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김장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비영리 사단법인 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2016년 11월 출범 후 소통과 화합,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복나눔 김장한마당을 위해 500만원을 후원했다.

구에 위치한 방진·방음설비 전문 제조업체 (주)엔에스브이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에 써달라며 300만원을 후원했다.


엔에스브이는 소음진동방지 및 소방내진분야 8년 연속 국내 매출 1위 기업으로, 인천 최초 부자 아너소사이어티로 등록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목 남경연 회장과 윤은중 (주)엔에스브이 대표는 “코로나로 더 힘든 날을 보내고 계실 우리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따뜻한 양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온정의 뜻을 전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전해주신 나눔을 잘 전달해 소외된 곳이 없는 따뜻한 남동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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