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열린 '생명안전으뜸사업장 제5호점 현판 제막식'에서 박겸수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과 황광민 포근한요양병원장이 보건소,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현판 제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최근 '생명안전으뜸학교' 및 '생명안전으뜸사업장'을 확대·지정했다.
생명안전으뜸학교·사업장은 건물내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구성원 중 90% 이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지역내 구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곳임을 인증 받은 기관이다.
그동안 구에는 ▲서라벌중학교 ▲신일중학교 ▲성암여자중학교 등 3곳과 ▲롯데백화점 미아점 ▲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 ▲SK텔레콤 수유사옥 ▲햇빛병원 등 총 4곳을 안전으뜸학교와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교육을 이수했다.
이에 구는 강북중학교를 생명안전으뜸학교 제4호점으로, 포근한요양병원을 생명안전으뜸사업장 제5호점으로 지정하고 최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포근한요양병원 직원 81명 전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세차례 진행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강북중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3회에 걸친 교육에서 학생·교직원 478명 중 458명이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혔다.
두곳의 교육은 응급구조사 1급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구 보건소 소속 강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이론·실습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생명안전으뜸학교·사업장 지정은 구민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했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주민의식을 높이고 생명안전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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