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아파트 단지 곳곳서 가을맞이 문화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30 17: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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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공연··· 문화마당··· 사진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가을을 맞아 재즈공연, 문화마당, 사진전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역내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개최한다.

먼저 오는 10월26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은 홍제센트럴아이파크아파트 잔디마당에서 '가을날의 꿈'이란 제목의 재즈공연이 열린다.

구 소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기악, 작곡, 보컬, 음향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플라이 투 더 문, 스피치리스, 어 홀 뉴 월드, 오버 더 레인보우, 렛 잇 고, 유 레이즈 미 업, 미녀와 야수, 동요 메들리 등 13곡을 주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어 오는 11월2일 오후 3∼5시 남가좌현대아파트 제1주차장에서는 주민으로 구성된 '행복여행 합창단' 공연, 한 가족 퀴즈대회, 입주민 장기자랑 등으로 구성된 '함께하는 문화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제3회 문화도시 서대문 디지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2일부터 한달여간 DMC래미안e편한세상, DMC파크뷰자이, DMC아이파크 등 6개 공동주택 단지를 잇달아 찾는다.

이 전시회에서는 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명소, 축제 등을 담은 30여점의 작품을 아파트 단지내 커뮤니티센터 로비나 광장, 중앙도로 변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북한산더샵아파트의 뜨개교실, 북가좌두산아파트의 가요동아리, 문화촌현대아파트의 현장답사 문화교실 등 12개 단지에서 주민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공동주택 가을맞이 문화행사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뜻깊다"며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입주민 간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을맞이 문화행사와 관련된 사항은 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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