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아동 권리 그리기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1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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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작품 접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9월16일 ‘꿈꾸는 관악, 아동 권리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내가(아동이) 꿈꾸고 바라는 우리 마을의 모습 ▲코로나 극복 후 내가 살고 싶은 마을 ▲학교 및 가정폭력 없는 지역사회 ▲성별·인종·소외계층 등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없는 문화 ▲아동권리를 존중하고 실천하는 내용이나 필요성이 잘 드러나는 그림 등이다.

그림 규격은 유아·초등부(5세~14세 미만)는 8절 도화지, 중·고등부(14세~만 18세)는 4절 도화지이고, 그림 형식과 재료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에 재학 중이거나 거주 중인 5세~만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1인 1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뉴스소식→관악소식)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제출 작품과 함께 구 노인청소년과 아동청소년친화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출된 작품을 심사해 최우수, 우수 등 총 20작품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행사 전시, 아동권리 작품집 수록 등 각종 홍보에 활용된다.

구는 오는 10월 중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노인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아동과 청소년의 시선에서 꿈꾸는 지역사회를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해 아동·청소년들이 꿈꾸고 바라는 살기 좋은 관악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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