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6일 로봇전시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30 17: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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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미래의 로봇을 미리 만난다
자율주행차·VR체험등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수서 SRT역사 일원에서 1~6일 로봇ㆍ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2019 강남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로봇과 함께 미래를 이끌다(With Robot, Lead Future)’이라는 주제로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시뮬레이션 모션플랫폼’을 비롯해 ▲‘용수관로검사로봇’(한국로봇융합연구원) ▲‘협동로봇’(뉴로메카) ▲‘수중청소로봇’(로보스코리아) ▲‘배달로봇’(언맨드솔루션) 등 5종과 ▲신은섭(올려보기) ▲이근화(Flow) ▲황인옥(Happy Tree) 등 작가 8명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유망 벤처기업 전시관에서는 ‘레스토랑 서빙로봇’(VD컴퍼니), ‘바리스타 로봇’(에일리언로봇), 무거운 물건도 쉽게 들 수 있게 해주는 ‘웨어러블 슈트’(FRT), 스마트헬스케어기기 ‘버추얼메이트’(마이베네핏) 등 미래 유망 로봇 기업의 신제품이 전시되고 ‘댄스로봇’(미니로봇)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 오는 3일부터 진행되는 실외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예술작품과 관람객이 교감하는 인터랙티브 아트(체험형 모션아트), 자율주행차, 코딩로봇, 로봇 만들기, VR, 3D펜 체험 등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공승호 구 뉴디자인과장은 “수서 ICT로봇벤처리빙랩을 중심으로 창업과 발전의 선순환구조를 구축, ‘로봇산업 선도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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