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일 현장구청장실 열어··· 5곳 스마트시티 사업 시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30 17: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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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자 AI 자동선별 CCTV'등 시연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일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시찰을 주제로 ‘제122차 현장구청장실’을 열고, 신월3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총 5곳의 주요 사업현장을 살핀다.

30일 구에 따르면 현장 구청장실에서는 삶의 편리성을 높여줄 ‘스마트시티’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그간 진행된 사업의 내용 및 앞으로의 추진 단계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본다.

이번 현장 구청장실에서는 스스로 혈당 등을 측정하고 모바일로 상담하는 대사증후군 스마트건강관리 서비스, 범죄자 얼굴 데이터베이스를 내장한 CCTV로 범죄자를 알려주는 '강력범죄자 AI 자동선별 CCTV' 등 다양한 사업 시연이 진행된다.

이어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의 실내 소음을 상쇄하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항공기소음 저감 IoT 스피커’ 등 실증을 거쳐 확대해나갈 사업들도 살펴볼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생활과 밀접한 복지, 환경, 안전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시찰을 토대로 나아가 더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효과가 좋은 사업은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사업으로는 스마트플러그 IoT 센서로 노인 고독사를 예방하는 ‘스마트 플러그’ 사업과 고장이나 파손이 발생한 보안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즉시 수리하는 ‘스마트 보안등’ 사업,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설치된 IoT 센서와 CCTV로 차량의 주차 가능여부를 판별하고 주차가 불가능한 차량은 경고 및 단속을 하는 ‘장애인 주차구역 지킴이’,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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