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제10대 박명순 총장 선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1 14: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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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지역과 시대가 요구하는 다재다능한 미래인재를 키워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인여자대학교 제10대 총장에 선임된 박명순 총장은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경인여대 재직 교수 중 첫 번째로 총장에 선임된 박 총장의 임기는 2021년 1월26일부터 3년이다.

 

박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및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로 인해 대학직업교육에 있어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기”라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창의적이고 다재다능한 미래여성인재를 키우는데 힘을 쏟으려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총장은 경인여대 부총장을 역임했다.

 

박 총장은 독일 튀빙겐대에서 교육심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유아교육과에 재직하고 있으며 교무처장, 기획실장, 대외부총장 등 경인여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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