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20년 12월부터 관공서 61곳, 민간 고위험 시설 20개 업종 등 다중 출입 장소 1만169여곳에서 ‘안심콜(CALL)출입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안심콜서비스 이용자는 방문시설 출입 전 시설별로 부여된 안심콜 번호(10자리)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ARS 멘트와 함께 통화가 종료되고 기록은 자동 등록된다.
방문자도 다중시설 운영자도 편리하게 출입관리를 할 수 있어 호응이 높았다.
시는 코로나19확산 상황이 심각해지고, 공공시설(복지ㆍ체육시설) 출입자의 QR코드 사용의 어려움 및 개인정보 유출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5월1일부터는 공공복지ㆍ체육시설등 1300여곳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방문기록은 역학 조사에만 활용되고, 4주간 저장 후 자동 삭제되며, 통화료는 시가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그동안 공공 복지ㆍ체육시설 이용자에게 제기되었던 수기 출입명부 작성의 번거로움과 개인정보 유출 등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역학조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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