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까지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6~9월 시민 의식조사ㆍ토론회··· 결과 투명 공개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1일 1000톤 규모의 광역자원회수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시 전역을 대상으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를 위한 전문연구기관을 선정하고 폐기물처리의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정 입찰을 통해 선정된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종합기술이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계획을 수립했으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기관인 시는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보, 시 홈페이지, 일간지에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세부내용은 ▲입지적 조건(후보지 반경 2km 이내 인구밀도ㆍ가구 현황 등) ▲사회적 여건 ▲ 환경적 여건(주변경관ㆍ생태계ㆍ대기질 등) ▲경제적 조건(폐열 등 회수자원 공급 및 이용의 효율성) ▲입지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 검토(주민편익시설ㆍ주민지원 인센티브 사업 계획) 등을 조사해 최적 후보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4개 광역자원회수시설과 은평구 단독자원회수시설인 은평환경플랜트만으로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용량이 부족해 상당량의 생활폐기물을 직매립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지난 2015년도 1일 719톤, 2016년도 1일 766톤, 2017년도 1일 799톤, 2018년도 1일 868톤, 2019년도 1일 969톤을 수도권매립지에 매립했다.
이에 따라 광역자원회수시설 신규건립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난 2019년 5월부터 12월까지 2차례에 걸쳐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신청지가 없어 2020년 12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 1일 1000톤 규모의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공공갈등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 참여와 숙의를 통한 '서울공론화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도 정책ㆍ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2단계 서울공론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협력ㆍ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기본계획수립, 의제선정자문단 구성 등 사전준비를 마치고, 6월부터 9월까지 일반 시민의식조사, 시민토론회 등 숙의과정을 거쳐 2단계 서울공론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조사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해서는 오는 9월 중 시민들에게 열람, 일간지, 시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참여가 보장되도록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입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입지 선정을 위한 조사 단계부터 시민에게 입지선정위원회 활동을 시 홈페이지 서울정보소통광장을 통해 수시로 공개하고 필요시 시민과 쌍방향 소통을 위해 공청회 및 설명회를 개최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토록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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