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모두의학교' 올 하반기 프로 개설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2 1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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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과정 수강생 모집
카드뉴스 제작등 무료로 운영
▲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한 시니어 플래너 과정 안내문.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에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 3일과 오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이번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로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한 시니어 플래너 과정 ▲노후준비 아카데미 ▲퍼실리테이터(의사소통가) 양성과정 ▲카드뉴스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부터 11월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서 낮 12시까지 운영되는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한 시니어 플래너 과정'은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해 인생 2막을 새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웰다잉에 대해 고찰해보며 존중, 배려, 나눔을 학습 콘셉트로 한다.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와 함께 진행하는 '노후준비 아카데미'는 10월1일부터 11월19일까지 8주 동안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노년기 삶을 주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재무, 여가, 건강, 대인관계 등 4개의 영역으로 구분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다양한 소통 방법을 학습하고 학습자가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부터 12월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운영된다.

'카드뉴스 제작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자원인 북한산을 주제로 활용하는 수업으로, 오는 30일부터 11월11일가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구 늘배움터 홈페이지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이번 하반기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이달 3일까지 접수받으며, 그 외 과정은 오는 17일까지 신청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에서 대면으로 진행하거나 비대면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된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구민의 중단 없는 배움을 위해 힘쓰겠다"며 "모든 구민이 배우고 싶은 것을 언제든지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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