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안심마을보안관 도입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6 1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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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취약구역 순찰활동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인가구 밀집지역 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안심마을보안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안심마을보안관은 심야시간 범죄예방 및 생활안전을 위해 1인가구 밀집지역 내 차량이동이 어려운 인적이 드문 골목길, 외진 곳 등 안전취약구역에 배치돼 순찰활동을 한다.

또한 순찰 중 생활 속 위해요소가 발견되면 점검 및 신고를 통해 주민생활 전반에 걸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업무를 한다.

구는 지난 9월 안심마을보안관 시범구로 선정돼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구에 주소지를 둔 주민 중 범죄예방 관련 근무경력자, 경찰·경호학과 졸업생 등을 우대해 4명의 안심마을보안관을 다음주 중 선발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다음날 오전 2시30분이며, 사당1동 거점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오는 18일~12월31일까지 시범 운영 예정이다.

구는 향후 사업추진 전후 범죄발생율 등 자료를 수집, 비교분석해 분석결과를 토대로 주거안심구역을 조정하고 확대하는 등 급증하는 1인가구의 생활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각종 안전 활동을 수행해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뿐 아니라 모든 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동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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