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성안심택배함 5곳 추가 설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7 14: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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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여성 이용자가 마장동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 설치된 무인안심택배보관함에서 택배를 수령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내 여성안심택배함 5곳을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여성안심택배함은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 다세대·다가구 주택가 등에 설치하는 무인택배보관함으로 24시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물건을 직접 택배함에서 수령할 수 있다. 2015년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했던 무인택배보관함 4곳을 포함해 최근 하왕십리공영주차장 등 5곳과 함께 총 14곳을 본격 운영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구는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작년에 여성 1인 가구 SS존(Safe Single Zone) 조성 사업에 선정돼 여성이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 귀가스카우트 23명을 지정하여 지역내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만872회 귀가를 지원했다.

 

또한 지역 내 편의점 19곳을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해 심야시간 대 여성 대상 범죄 위기상황 시 대피 및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정원오 구청장은 “비대면 택배서비스가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여성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여성안심택배함으로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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