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해경 영웅'에 인천해양경찰서 구조대 소속 윤찬호 경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1 1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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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익수자등 올해 6명 구조
▲ 2020년 올해의 해양경찰 영웅으로 선정된 인천해경 구조대 윤창호 경장. (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전국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노력한 ‘2020년 올해의 해양경찰 영웅’으로 구조대 윤찬호 경장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해경 구조대 소속인 윤 경장은 지난 9월21일 인천 월미도 해상에서 발생한 익수자를 직접 입수해 구조하는 등 일선 현장에서 다양한 구조 활동으로 6명의 국민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윤 경장은 "2020년 올해의 해양경찰 영웅으로 선정돼 기쁘고, 이 영광을 밤낮으로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같이 나누고 싶다"며 "해양안전의 수호자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oil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거친 바다에서 불철주야로 고생하는 해양경찰을 격려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해양경찰 영웅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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