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7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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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 앞 도봉로~국립 4.19 민주묘지 삼거리 구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0월1일 오전 10시50분 구청 앞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구민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과거 100년을 기념하고 향후 100년을 향해 도약한다는 대회 취지를 반영해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행사는 이날 10시50분 기타 연주와 뮤지컬 배우 서범석씨가 '임파서블 드림', '지금 이 순간', '영웅' 등 꿈과 희망에 관한 노래를 부르며 시작된다.

 

공연에 이어 박겸수 구청장, 이백균 강북구의회 의장이 출발자 2명과 성화봉을 점화해 다음 주자에게 전달한다. 

 

이어받은 성화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봉송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성화봉송 구간은 구청 앞 도봉로를 출발해 수유사거리~화계역~가오리역~국립 4.19민주묘지 입구사거리 등을 지나 최종 도착지인 국립 4.19민주묘지 삼거리에 도착하는 코스로 총 2.8km다.

 

33명의 주자가 200m씩 나눠진 15개 코스를 약 1시간 동안 달리며, 구를 떠난 성화는 은평구에 전달된다.

 

특히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30분 전인 오전 11시부터 행사 시간 동안 하위 1개 차선의 교통이 통제된다.

 

박 구청장은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봉송에 구민들이 참여해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강북구민은 물론 전국민이 어우러지는 평화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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