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스마트도시 서포터즈 40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7 17:03: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동작구 스마트도시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를 모집해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스마트도시 관련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구민 또는 지역내 대학생 등 40명이며, IT기술 활용 관련 활동성·전문성이 있거나 홍보 유튜브 영상 등 홍보물 제작이 가능한 사람을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4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청 미래도시과로 방문 또는 우편,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관련분야 활동내역 ▲지역(동별) 분배 ▲모집인원 등을 고려해 오는 26일에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 스마트도시 서포터즈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전문교육을 거쳐 연말까지 10인 1개조로 편성돼 조별 자체 계획에 따라 활동을 전개한다.

구체적 활동내용으로는 ▲구축된 구의 스마트도시서비스 체험 및 대외 공모사업 관련 아이디어 발굴 ▲스마트도시서비스 실제 구현 모습 등에 대한 홍보콘텐츠 제작 ▲리빙랩 참여 ▲타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한 활용사업 제시 등이다.

구는 월별 활동실적에 따라 월 3만원의 활동실비를 지원하며, 학생에게는 월 최대 12시간까지 봉사시간을 인정한다.

앞서 구는 2019년을 스마트도시 원년으로 삼아 생활 속 문제들을 진화된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도시모델 구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지난해 7월, 동작형 스마트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사당3동 맘스하트카페와 어린이집 16곳에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 ▲지역내 공공시설 7곳에 스마트 헬스존 조성 ▲주민 여가 생활을 위한 스마트 도서관 3곳을 추가 운영하고 있다.

생활안전분야에서는 ▲서울대림초 스마트보행로 설치를 시작으로 9개 학교 9개 스쿨존으로 확대 ▲사당1동, 사당4동 스마트 안전마을 조성 ▲스마트 그늘막 29곳 설치 ▲지역 내 위험시설물에 대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했다.

문정순 미래도시과장은 “우리구 특성에 맞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최우선으로 모든 분야에서 진화하는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동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