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양성과정 운영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7 15:09: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10월14일~11월22일 6주 동안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4차 산업혁명 대비 청년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청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프로그램이다. 

 

총 90시간 과정으로, 평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KH정보교육원 당산지원(선유동2로 57)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기술 등 이론뿐 아니라 현업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래밍 분야 전문가가 ▲JAVA 프로그래밍 기본 ▲안드로이드의 이해 ▲앱 프로그램 전문 기술 습득 및 구현 ▲앱과 웹 연동 ▲플레이스토어에 앱 등록 등 앱 기초부터 응용까지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인력 2명을 배치해 진로상담, 취업 연계, 수강과정 관리 등을 지원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0월11일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명이 모집되며, 정원 초과시 구민 또는 ICT 전공자가 우선 선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향후 수강생이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진행하고 산출물을 구현하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 프로젝트 과정을 신설해 청년들이 더욱 전문적인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ICT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앱 개발 과정을 습득하고 흥미를 갖게 될 좋은 기회”라며 “청년들이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해 사회 트렌드에 맞는 기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