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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프린터 장비교육’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운영하는 도서관형 창작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아토’가 공방형에서 스튜디오형으로 변신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이커’란 3D 모델링 프로그램과 디지털 가공장비를 활용하여 제품을 스스로 제작하는 사람으로, 이번 마련한 ‘스튜디오’는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각 메이커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간 조성과 더불어,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3D 프린터와 실루엣 카메오 등 장비교육을 통한 기초적 체험 수준의 초보 메이커 수업을 넘어선 중·고급 메이커 및 프로젝트형 강좌들도 준비했다.
3D 프린터 성인 장비교육은 3D 프린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수업 인원은 8명이며 연령과는 상관없이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신청 관련 사항은 도봉문화정보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업은 오는 4월9~30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진행하며, 수업 참가자들은 ▲3D 모델링 프로그램 Tinkercard 사용법 익히기 ▲Tinkercard를 활용 다양한 작품 구현 ▲3D 프린터를 통해 나만의 작품 출력하기 등을 배우게 된다.
창작 활동에 필요한 재료는 교육 수료 조건에 따라 무료 제공되며, 성인의 경우 기기 사용 자격을 부여하는 한편, 개인의 창작활동도 적극 장려한다. 특히 활동가 양성 과정은 3D 장비교육을 이수하면 사전 예약을 통해 메이커 공간의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올해 활동가 양성을 통해 스튜디오형 초기 단계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2022년 메이커 공방형·스튜디오형 혼합 단계를 거쳐, 2023년 완전한 스튜디오형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금번 탈바꿈한 ‘메이커 스페이스’가 4차 산업시대의 디지털 리터러시, 공유·협업의 창의(創意)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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