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19년 하반기 공유 촉진사업 추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7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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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지식 가진 청년과 퇴직중장년 '연결'···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사회적기업 (주)상상우리와 함께 올해 하반기 공유 촉진사업 '저의 지식과 당신의 경험을 공유합니다'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반기 공유 촉진사업은 현업 지식을 가진 청년과 재취업을 원하는 퇴직 중장년을 연결해 중장년층에는 재취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는 중장년의 경험과 경륜을 전달하는 것이다. 

 

앞서 구는 서울시 주관 '2019년 하반기 자치구 공유촉진 공모사업' 일환으로, 구는 공모를 통해 시로부터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지원받았다. 

 

이에따라 구는 우선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지식제공자' 확보에 나선다. 

 

직장인·대학생 등 최신 실무역량을 가진 청년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1월까지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 200명을 대상으로 '지식수요자'를 모집한다. 

 

청년과 중장년층을 모집한 이후 용산구 한강대로 372 C동 2층 상상캔버스(센트레빌 아스테리움)에서 오는 11월 중 무료로 지식공유가 이뤄진다. 

 

특히 지식제공자와 수요자를 1대 8 비율로 매칭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지식공유플랫폼 구축 예정)에서도 지식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식제공자 및 수요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상상우리로 문의해 접수하면 된다. 나이·지역 제한은 없으나, 용산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퇴직한 중장년이 사회에 다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구 또한 제도 개선, 사회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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