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1일 청소년시설 운영방안 포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0 15: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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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11일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도봉형 청소년시설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시대변화에 부응해 도봉구만의 특색 있는 청소년시설로 변화하는 계기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 구 주최로 청소년전문 비영리 사단법인 청소년교육전략이 주관하며, 구 청소년시설이 함께 준비했다.

포럼 진행은 김용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부장이 맡는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주경필 교수가 ‘시대변화에 따른 청소년활동의 운영방향과 시사점’ 기조발제를, 용산구상담복지센터 왕영선 센터장이 ‘도봉구 청소년 실태조사 및 민·관 FGI 요약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시설 특성화 사례공유와 구 청소년시설 및 정책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주요 논의한다. 특히 구 청소년시설 시설장들이 지역별 청소년시설 활성화 방안 발표와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아동·청소년을 대표해 구 어린이·청소년의회 김한 의장이 패널로 참여해 ‘도봉구 청소년이 바라는 청소년시설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이날 포럼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포럼 전·후 방역을 실시하고, 출입 시 발열체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 시대와 더불어 4차 산업이 진행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이번 포럼이 도봉구만의 특색 있는 청소년시설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맞출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럼참석은 구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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