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 수강생 26일까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3 1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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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관악구 학·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의 제9기 신입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오는 5~10월 토요일과 방학 중 미술을 기반으로 한 인문, 과학, 역사 등 융합형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수업진행은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줌(ZOOM)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자는 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5명(사회적배려계층 9명)으로 기초반(30명)을 신규모집하며, 2020년도 제8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반(15명)을 재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등기우편 접수(마감일 도착 분까지 유효)로 진행되며, 26일 당일에 한해서만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 또는 서울대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발과정은 4월9일 1차 서류전형 결과발표, 4월17일 2차 전형(실기평가 및 심층면접)을 거쳐 4월26일 최종 합격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대 미술대학과 함께하는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상상력과 창의력뿐만 아니라 문제 인식력, 협력학습에 필요한 배려, 협동심 등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예술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단순한 미술 교육이 아닌 미술을 중심으로 타 분야와 융합된 독창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 전 학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적인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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