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7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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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제역∼서대문독립공원 2.4km 구간

- 주변 교통 통제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0월1일 오후 3시부터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행사를 펼친다.

 

이날 행사는 구민, 서대문구체육회, 서대문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4명이 2인1조가 돼 홍제역에서 서대문독립공원에 이르는 통일로 2.4km 구간을 200m씩 나눠 달린다.

 

성화는 이날 오후 3시41분 우리은행 무악재지점 앞, 오후 3시45분 무악재역 4번 출구, 오후 4시1분 독립공원사거리, 이어 오후 4시13분에 독립문을 지날 예정이다.

 

특히 원활한 성화봉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은 모범운전자를 배치해 주변 교통을 통제한다.

 

지난 22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전국 시·도를 지나 개막일인 오는 10월4일까지 서울 전역을 순회한다.

 

아울러 구는 성화봉송 구간 인근 지정 게시대에 전국체전 응원현수막을 내걸고 당일 성화봉송 출발에 앞서 동주민센터 아마추어예술단의 난타 공연을 마련하는 등 행사의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성화봉송 때 해당 구간의 교통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3만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잠실 종합운동장 등 서울 72개 경기장에서 오는 10월4~10일 7일간 펼쳐진다. 

 

이어 오는 10월15~19일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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