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1가동, 기부 나눔 이어져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7 1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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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1가동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기부 나눔으로 훈훈함이 가득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하는 가게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장동에 위치한 ‘소원축산유통’은 금호1가동의 수급자 및 차상위 저소득 가정 30가구에게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고기를 후원해주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기를 사먹기도 부담스러운 가정에게 돼지고기 30kg을 지원하며 설날,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조금 더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추가로 소고기 15kg을 후원한다.

 

또한 ‘37.5 익스프레스 서울 금호점’은 2019년부터 분기별로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위해 식사를 제공해 외식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이 부모와 편하게 식당에 들러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아울러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안경 구매가 쉽지 않은 지역 내 주민들에게 분기별로 대상자를 정해 안경과 돋보기를 지원해주는 ‘아이마트 금호점’ 안경점도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주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후원을 해주고 있는 업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지역의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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