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경영인연합회, 저소득층 난방비 후원금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4 13: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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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남동구경영인연합회로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동절기 난방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비영리 사단법인 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앞서 취약계층 김장김치, 복지사각지대 지원 후원금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이 거주하는 저소득세대에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목 회장은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작은 정성을 계속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해주신 남동구경영인연합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해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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