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2일까지 올해 주요업무 추진전략 토론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9 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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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최우선"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21년 주요업무 추진전략 토론회’를 오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2021년 새해 첫 업무공유의 장으로서, 민선7기 4년차 구정 운영방향을 담은 국·소별 소관 핵심사업들에 대한 추진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첫날인 지난 18일 오전 9시 채현일 구청장은 구청 본관 3층 소통방에서 안전교통국과 복지국 국·과장들, 기획재정국장, 기획예산과장이 합석한 가운데 안전교통국·복지국 소관 핵심사업과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보냈다.

토론회 일정은 1차로 개최된 안전교통국·복지국 토론회를 시작으로 ▲19일(2차) 감사담당관·행정지원국 ▲20일(3차) 미래비전추진단·생활환경국 ▲21일(4차) 도시국 ▲22일(5차) 보건소·기획재정국 순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1차로 열린 회의에서는 코로나19와 폭설, 한파 등 재난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가 지자체의 중요한 책무이자 역할로 떠오른 만큼 구민 삶에 밀접한 안전, 복지 민생행정을 최우선으로 챙겼다"고 전했다.

구는 올 한 해 ▲코로나19 대응 최우선 ▲골목상권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해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선도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민선7기 4년차를 맞이한 올해는 구민들께서 탁트인 영등포의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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