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동남부 낙농지원센터, 이천시에 돼지열병 방역근무자 위문품 전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7 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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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100상자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서울우유 동남부 낙농지원센터가 16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초소 근무자를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기 이천시는 지역내 모든 돼지농장 인근에 147곳의 농가통제초소와 3곳의 거점소독시설 및 9곳의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매일 공무원, 군인, 농·축협, 지역주민, 용역근무자 총 557명이 교대로 24시간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24일부터 현재까지 총 1만1245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이번 위문품으로 사과주스 100상자(2400개)가 농업기술센터에 전달됐으며, 위문품 전달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근무자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우유 동남부 낙농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된 사과주스 공급으로 근무자들의 누적된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어줬으면 좋겠다”며 "ASF 방역 근무자를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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