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국인 코로나19 무료검사 안내 리플릿(한국어, 외국어 양면으로 제작)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코로나19 검사를 어려워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통역사 및 외국어 리플릿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및 주요 관광명소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작성된 현수막을 게첨했다.
또한 무료검사 안내 리플릿 언어별 6종(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몽골어)을 만들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등에 배부했다.
불법체류자도 신변상 불이익을 받지 않고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해 검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26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
선별검사 기동대에 자원봉사센터 통역사를 배치해 검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검사과정 중 의사소통과 설문지 작성 등 언어장벽의 어려움을 중국어, 베트남어 등이 가능한 통역사를 지원해 해소한다.
한편, 지난 17~22일 선별검사 기동대에는 외국인 678명이 찾아와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응했으며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양호 구청장은 "신분 증명이 어려워 망설였던 외국인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위해 구는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유증상자, 무증상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 외국인 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를 이용해 조용한 전파를 막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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