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마을공동체 사업 최대 700만원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5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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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신청 접수
▲ 2021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안내문.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1년 마을공동체 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오는 28일부터 2월19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주민들이 마을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지원하는 사업은 ▲이웃만들기 사업(최대 100만원) ▲공동체모임 활성화(최대 200만원) ▲골목만들기(최대 700만원) ▲공동체 공간 활성화(최대 700만원) ▲지역사회의제특화(최대 700만원) 등 총 5개 부문이다.

이에 따라 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 등 생활기반을 둔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비영리민간법인, 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 모임 또는 단체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사업별로 기한내 접수 마감일이 상이하니 반드시 확인한 후 접수해야 한다.

아울러 구는 사업 타당성, 현실성 등을 심사한 뒤 최종 선정 사업을 오는 3월 말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어 구는 최종 선정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담, 회계 및 정산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친다.

한편, 구는 공모에 앞서 보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위해 오는 2월1일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유튜브 '강북구마을자치센터' 채널을 통해 오후 2~3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집행지침, 사업계획서 작성에 관련한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이 중심이 된 마을공동체가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마을의 풍요로운 발전을 도모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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