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공모해 오는 2월26일까지 5주간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성북구 소재 3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성화(주민소통, 취미·건강교실 등) ▲어르신보안관(단지내 순찰활동) ▲열린아파트(공간개선,개방을 통한 단지 내 공동체활동) ▲관리지원(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등) 분야별로 공모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친 후 신청서를 성북구청 주택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후, 성북구 공동주택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에 발표할 예정으로,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공동체활성화사업 최대 800만원, 어르신보안관사업 최대 200만원, 열린아파트사업 최대 2000만원, 관리지원사업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경비원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경비원 냉·난방시설 개선사업일 경우 관리지원분야와 중복해서 단지별 200만원 이하로 중복해서 신청할 수 있다.
2011년부터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구는 지난해 공동체활성화사업 및 어르신보안관 사업으로 총 117개 단지에 3억2000만원을 지원했으며, 관리지원사업으로 42개단지에 3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공동체활성화 분야에서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아파트가 사업을 추진할 주체가 없는 경우 복지기관 등과 연합하여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리지원 분야에서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자부담율을 40%로 완화하고,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어있지 않은 경우 입주자 5분의 4이상의 동의를 얻어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아파트 공동체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일상을 만든 입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갈수록 공동주택의 주거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 공동주택지원사업을 통해 아파트가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행복한 주거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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