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스트랩 나눔도··· 우리동네축제 일환
1000가구에 체험키트··· SNS 통해 참여후기등 공유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주민들을 위해 '온(溫)세상 우리동네 3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溫)세상 캠페인은 지난해 가을부터 코로나 상황을 고려한 안전하고 유의미한 비대면 방식의 우리동네축제의 일환으로 기획해 운영되고 있다.
1차 콩나물 길러서 나눔하기와 2차 비누 만들어서 나눔하기에 이어 이번 3차 프로그램은 고추장과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어서 우리동네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온(溫)세상 캠페인 1주년을 맞이해 현재까지 캠페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눔과 기부활동에 참여했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추장을 이용한 요리교실'과 '다같이 온(on)택트 챌린지' 등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소소하고도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구민으로 유·초등학생을 둔 가정이나 노인을 우선 선발한다. 구는 제품 소진시까지 총 1000가구의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체험 확정 통보 문자를 받으면, 네이버 밴드 '서울시 중구 우리동네 캠페인'에 가입 후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체험키트를 수령해 고추장 만들기를 시작하면 된다.
밴드는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 체험일기, 인증샷, 참여후기 등을 올려 공유하며, 따뜻한 말로 서로를 격려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비대면 만남의 장소가 된다.
만든 고추장과 마스크스트랩은 응원 메시지와 함께 동주민센터로 기부하면 된다.
이렇게 모아진 고추장은 저소득층 가구, 홀몸노인 도시락 배달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에, 마스크스트랩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내 자영업자, 소상공인 사장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심리적 거리까지 멀어지는 일이 없도록 비대면 형식의 다양한 마을축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라며,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맘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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