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구청장 "강일동 교통대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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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선 4단계 노선도.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 최대 숙원사업이 포함된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음에 따라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5호선 직결화 등의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서울시가 수립한 1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2019년 7월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한 이후 1년 4개월 만에 승인이 확정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5호선 직결을 포함한 10개 노선이 승인됐고, 9호선 4단계 추가연장은 후속구간(강일~미사)과 연계한 사업타당성 확보를 전제 하에 광역철도로 추진하는 조건부 노선으로 승인됐다.
고덕강일1지구~강일동을 연결하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구간은 현재 턴키 공사 발주를 앞둔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중앙보훈병원역~고덕강일1지구, 4.12km)과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기본계획에서 확정된 9호선 연장안(강일~미사, 1.4km)의 단절 구간으로, 그동안 구는 강일동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주민, 지역 의원과 함께 강일동 연장노선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19년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조건부 반영, 이번 국토교통부의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이 더욱 확실시 됐다.
5호선 직결화 사업은 서울시가 기존 노선 시설 개량을 통해 상일~마천~하남지역을 연계하기 위해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한 노선으로, 직결화 될 경우 상일동, 고덕동에서 송파구 마천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하고, 9호선 올림픽공원역과 3호선 오금역 환승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정훈 구청장은 “지하철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승인으로 강일동의 교통대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또, 5호선 직결화 추진으로 주민들의 오랜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국토부,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나아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 유치에도 성공해 강동구의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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