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작구형 소상공인 D.N.A. 강화 지원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2 12: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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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2월까지 ‘동작구형 소상공인 D.N.A.(Digital. Network. AI.)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의 확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즉각 대응이 어려운 지역내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전문인력을 제공해 사업방식의 변화·적응을 유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는 오는 26일~2월1일 온라인·비대면으로의 사업방식 확장(전환)이 필요하거나 디지털 분야 전문인력 채용이 어려운 지역내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디지털 분야 채용 직무계획서, 경영상태 및 근로환경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2월 중 ▲신청기업의 재정상태 ▲변화에 따른 기업운영 의지 ▲사업의 실행성 및 전체적 이해도 등을 심사해 선정기업을 통보한다.

또한, 구는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할 동작구 거주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모집하고 소상공인과 청년을 매칭 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근무는 하루 8시간 주 5일이며 ▲온라인 플랫폼 및 콘텐츠 제작·관리를 통한 마케팅 디지털화 ▲디지털 결제환경 등 비대면 유통 플랫폼 구축에 따른 비대면 고객지원 ▲정보 데이터화 및 수집·분석을 통한 소상공인 빅데이터 구축 지원 등 디지털 직무 분야이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소상공인에게 사업의 온라인·비대면화 지원을, 청년들에게는 직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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