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6월 15일자 사무관 승진 대상자 14명 사전의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6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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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승진대상자 14명(행정9, 세무1, 사회복지1, 시설3)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6월 15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5급 승진대상자 14명에 대한 사전의결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행정65(9)

법무담당관 김봉민

행정지원과 김명섭

회계과 김석재

일자리정책과 고민정

소상공인지원과 이권재

노인복지과 김학배

평생교육과 황선혜

녹지과 송진우

수도행정과 김선미

 

세무65(1)

세정과 강복선

 

사회복지65(1)

노인복지과 우시현

 

시설65(3)

도시정비과 원만철

재난대응과 서윤하

재정비관리과 윤광옥


이번 5급 승진 사전의결은 6월 말 퇴직 등으로 결원이 예상되는 사무관 직위를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들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사무관 교육(5급승진리더과정)을 수료한 후 승진 임용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민선7기 인사원칙으로 탕평.능력주의 인사실현을 위한 5대 원칙을 수립하였고, “공직자의 업무실적과 능력, 시정기여도 등 성과를 우선하고, 연공을 고려한 승진인사”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승진후보자 명부를 존중하되, 능력과 성과가 탁월하거나,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경우에는 승진배수 범위 안에서 발탁을 실시하는 등 공정한 인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인사분야 청렴도가 큰 폭으로 향상한 바 있다.

한편, 그동안 고양시는 5급 이상 관리자 중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다소 낮은 편이었나, 이번 승진 대상자 명단에 4명의 여성공무원이 포함되어 여성관리자 육성을 통한 균형인사 실현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순환근무 신청제와 실국소장 추천제 등 다양한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업무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있는 공직자는 누구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민선7기는 시민 행복을 위해 깊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공직자가 성과를 만들고, 승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능력 중심의 인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양시는 오는 7월 상반기 정기인사에도 적재적소의 인력 배치로 시정 역점사업과 현안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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