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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세호 해남경찰서장, 15일 문내 농협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현장 간담회 주재 / 사진=해남경찰서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송세호)는 15일 문내농협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해남의 고령 인구비율이 33.1%로 초고령화 사회인만큼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Morning Nine’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Morning Nine’이란, 경찰관이 금융기관 개장 5분 전 방문해 금융기관 종사자를 대상,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이나 심리적으로 몹시 불안 해 하는 고객이 고액을 인출 하는 등 의심되는 행동을 보이면 즉시 신고하도록 설문지 등을 활용해 홍보하는 활동이다.
송세호 해남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과 긴밀한 신고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군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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