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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주축이 된 ‘변화와 혁신’(변혁) 창당준비위원회가 12일 ‘새로운보수당’(새보당)으로 당명을 확정했다.
하태경 새보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준비위 회의에서 "9~11일 대국민 공모 절차를 통해 모집된 1860개 후보 중 홍보전문가 등의 의견을 경청해 신당명을 의결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새보당은 이날 3차 인선과 ‘신당비전특별위원회’ 구성도 발표했다.
새보당은 신당비전특별위원회 산하에 불공정타파위원회·정치개혁위원회·자치분권혁신위원회·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35개 위원회를 두고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 ‘실용 정당’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소속 의원들이 여전히 탈당을 결행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회의에 국민의당 계 의원 전원이 불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하 위원장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변혁 의원 15인은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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