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바른미래당이 최고위원인 권은희(새누리당 출신)전 의원의 당직을 박탈하는 등 내부정비 작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화 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바른미래 당헌 제2장 당원 제8조 등에 따라 직책당비를 6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아 당비 납부 의무를 위반했다는 사유로 권 최고위원의 최고위원·전국여성위원장·지역위원장 직을 박탈하고 공직선거후보자 신청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최고위의 의결사항이 아닌 '보고사항'으로 이날 최고위에서 보고되는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바른미래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각 당원은 당비를 납부할 의무를 가지며, 직책당비는 그 직책에 따라 정기적으로 매월 납부하는 당비다.
당원이 고령이거나 장애인·청년·국가유공자 등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최고위원회가 의결을 통해 당비를 감면할 수 있으나 권 최고위원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본 것이다.
권 최고위원의 직 상실로 바른미래당 최고위는 당권파 4인(손학규·채이배·김관영·주승용)과 비당권파 2인(오신환·김수민)으로 재편돼 당권파 최고위원의 출석만으로도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당원들은 오신환 원내대표가 바른미래당의 원내대표가 아닌 비당권의원 모임인 ‘변혁’의 원내대표 노릇을 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윤리위원회에 징계요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0/p1160278275952856_526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청년 창업 지원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9/p1160278421165866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정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8/p1160278336801953_757_h2.jpg)
![[로컬거버넌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 지방선거 당선 후 시정 복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7/p1160283215995770_39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