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미터가 YTN 의뢰를 받아 지난 4일 전국 500명을 대상으로 ‘추 장관과 윤 총장 간의 갈등 해결 방안’을 물은 결과, “추 장관만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은 44.3%였다. “윤 총장만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은 30.8%로 집계됐다.
“동반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은 12.2%, “둘 다 사퇴할 필요 없다”는 5.4%였다. 응답자의 7.3%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서울(43.4%)과 인천·경기(43.2%), 대전·세종·충청(63.3%), 강원(40.4%), 부산·울산·경남(49.3%), 대구·경북(42.4%) 등 6개 지역에서는 ‘추미애 장관만 사퇴’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 데 비해 유독 광주·전라 지역만 ‘윤석열 총장만 사퇴’ 응답(36.6%)이 많았다.
이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p이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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