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폭염 속 선제적 대민지원 강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7 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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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소방서, 관내 주요 시설 폭염 저감 살수 살포 활동 /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대민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온열 질환 관련 구급 출동 건수는 5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6배 많이 발생하고, 온열질환 추정 사망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 같은 경우에는 노인인구 비율이 32.8%에 달하는 초 고령사회로 폭염으로부터 취약 할 수밖에 없으니,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대비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내용으로는 폭염으로 인한 시장상인 등 온열환자 발생을 예방하고, 축사 가축폐사를 방지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축사 등 대상처와 사전연락 및 협의해 요구사항을 조치하기로 했으며, 폭염시간대 기동순찰을 실시해 급수 및 냉각살수 등 대민지원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천회 해남소방서장은 “코로나와 더위에 지친 국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집중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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