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시민들과 하천 정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5 10: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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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산책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

▲ 광주시민들과 함께 하천 정화 활동에 나선 광주환경공단 임직원들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지난 14일 동천동 호남지방통계청 앞 광주천 우안쉼터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화활동은 자원봉사포털(1365)을 통해 광주천 환경 보전에 관심 있는 시민과 공단 직원 등 2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광주천 둔치의 쓰레기와 하천변에 방치된 오물 등을 수거하면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광주천 산책로를 지나는 시민들을 상대로 광주천 환경보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정화활동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시박, 도깨비가지 등 광주천 생태교란 유해식물 구분 교육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시민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광주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천 환경 보전 및 자연보호 일환으로 쓰레기 줍기, 생태교란 유해식물 제거 등 자원봉사 활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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