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해남군, 28일 땅끝 달마고도 힐링걷기 개막식 개최 / 왼 쪽부터 박성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2선거구), 이성옥 해남군의장, 명현관 해남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미황사 향문 주지스님, 엄홍길 산악인 /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남도 땅끝 다도해의 바람에 실려 해남에 봄이 성큼 당도했다.
28~29일 주말동안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은 달마산 일원에서‘달마고도 힐링걷기’행사가 열렸다.
![]() |
| ▲ 최석영 해남군 기획실장, 김성희 홍보팀장 등 기획실 직원 단체 기념촬영 / 해남군 제공 |
전국 각지에서 모인 걷기 등반객들은 ‘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 |
| ▲ 달마고도 너덜지대에서 추억사진을 담고 있는 등반객 / 자료사진 해남군 제공 |
진달래와 동백꽃이 만발한 신록의 길위에서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첫 봄이 시작되는 곳, 땅끝 해남의 생동하는 기운을 가득 담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발걸음마다 펼쳐지는 봄 풍경은 그 자체로 힐링의 시간이 됐다.
![]() |
| ▲ 수줍은 듯 아직 못다 핀 진달래, 산죽과 잡목의 생기로 녹색빛 싱그러운 새 봄 숲길을 트래킹하고 있는 등반객들 / 해남군 제공 |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코스 중간 중간 대화의 시간에서는 그의 도전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고 사람의 손으로 옛길을 복원해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 해,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성껏 조성했다.
달마고도는 이번 힐링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색다른 걷기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교통 인프라 혁신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5/p1160278417979665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4/p1160277980612543_43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정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3/p1160278300855331_94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