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4-H연합회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운동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9 0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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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 백야마을, 벽화 그리기를 통한 지역경관 개선

 

▲ 전동평 영암군수(좌측부터 5번)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인 삼호읍 백야마을 벽화작업 현장을 찾아 벽화작업에 참여한 4-H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4-H연합회는 지난 28일 연합회 임원 및 회원 20여 명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를 위한 마을 벽화그리기작업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호읍 백야마을 초입에 위치한 민가의 콘크리트 담장에서 진행됐다. 벽화그리기는 4-H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으며,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약 22m길이의 그림을 작품으로 남겨 마을주민의 감탄을 자아냈다.

4-H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운동에 앞장설 것이며, 앞으로도 4-H이념을 실천하는 지역 청년리더로서 행복한 농촌 환경조성 운동 확산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군 농업과 농촌의 뿌리인 4-H회 회원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4-H운동이 추구하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실천해 미래 농업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도약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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